4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8개 대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이건민 전도사(미주장로회신학교)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설교페스티벌은 지난 9월 28일(토) 낮 12시 30분 훌러톤 장로교회(노진걸 목사)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대상: 이건민(미주장신대학교), △설교최우수상: 강샬롬(미성대학교), △설교주해상: 최은(월드미션대학교), △설교전달상: 장진희, △입상: 다이아나 김(미주감신대학교), 젝키 지(에반겔리아대학교), 정희경(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전도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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