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LA 코리아타운에서 설립되어 지난 18년간 남가주는 물론 지구촌 장애인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약 20명의 연로하신 장애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제18 회 샬롬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일(화)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만리장성 식당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는 박모세가 목사가 장애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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