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의 화합과 연합으로 미국내 35여   민족의 다민족 성도들이 7일 (주일) 오후 6시에    월넛크릭 Saint Matthew Lutheran church( 담임목사: Kevin Murphy)에서 열린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장 3절 ) 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국주류교회의  SF, 새크라맨토, 산호세 지역의 각 민족교회들의  연합으로 열리게 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여러 민족들의(35 민족) 교회가 연합하여  미국과 열방의부흥을 위한  다민족 초교파 의 세대별로 조화를 이루는 결속과  연합의 장이 된다.


이번 다민족 콘서트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월넛크릭 지아이엠( GIM )교회 담임)는 “북가주를 비롯한 미국내   여러민족이 연합하여  ‘오직 주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면서, 민족교회들의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서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만남과 결속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모든 민족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는 것을 볼 것을 를 기대한다. ” 고 말하면서 한국 community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권면하였다.


일시 :  (2017년 5월 7일 주일)

시간 : 오후 6시시작/총리허설 오후 3 시

목적: 미국과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35여 민족 교회 연합 콘서트

장소 : Saint Matthew Lutheran Church: 399 Wiget Lane,Walnut Creek,CA 94598. (925)-932-1955

문의 : 925-639-9527 (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G. I. M : 글로벌국제선교. 교회연합회 )

      www.visionG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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