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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크리스찬 신학대학교 박사과정 봄학기 종강식 후.<사진: 웨스턴 크리스찬 신학대학교 제공>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교에서는 지난 4월 1일에 박사과정 봄학기 종강식을 하였다. 


이번 봄학기 동안에는 가장 멀게는 새크라멘토에서 박사원생들이 참석하면서 진지하게 박사원생답게 학습에 임하면서 공부하는 분위가 너무 좋아서 피곤한줄 몰랐다고들 하였다. 


신임 총장이신 변재원박사는 웨스턴 크리스챤 대학이 열심히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며 봄 학기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였다. 


한편 이사장인 서광원박사는  오는 4월 11일에 대만에 있는 아시아 선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 강의 차 출국하여 강의 도중에 양교 간에 MOU 협정을 맺으며 한국에서도 필리핀 일로일로에 있는 일로일로 국제 신학대학과 MOU를 맺으면서 현지인 사역자 양성에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6월 4~10일에는 중미에 있는 니카라과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으며 6월 30일~7월 10일에는 아마존에서 목회자와 신학생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다면서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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