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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형은 목사(사진)가 뉴저지초대교회의 담임 목사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초대교회는 "뉴저지초대교회가 박형은 목사를 한규삼 목사의 후임으로 청빙했고, 박형은 목사가 이를 수락했다"고 한다.

 "4월 중순에 있을 뉴저지초대교회의 제직회에서 박형은 목사의 청빙 건이 통과되어야 하는 관문이 남아 있긴 하지만,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이 교회 소식통은 전했다.

박형은 목사는 2011년 7월부터 동양선교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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