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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 삼일절 집회 현장


98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뉴욕과 뉴저지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 기념식을 열었으며, 준교계기관인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안창의 목사)는 삼일절 기념예배 및 태극기 집회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었다.


회장 안창의 목사의 환영사후 김영호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이만호 목사가 기도했으며, 김남수 목사가 말씀을, 윤세웅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 태극기집회로 이어져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제창, 문무일 대표와 현영갑 목사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모든 순서는 김전 목사의 만세삼창으로 끝났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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