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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여성들과 결혼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민등록증"입니다.


우리 한국인은 그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무슬림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곧 국적취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불법체류자가 합법체류자로 되는 길입니다.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2년이상 적법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면 주민등록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무슬림들은 오로지 국적 취득(주민등록증)을 얻기 위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접근하기도 합니다.


결코 그들이 접근하는 것은 100% 사랑이 아닙니다.


즉, 결혼을 통해서 주민증을 얻어 불법체류도 면하고 마음대로 돈 들이지 않고, 마음대로 Sex도 하고 또한 이슬람을 국내에 전파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결혼 생활 중에 우리나라 여성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연애시절 잘해주다가 결혼하면 돌변하여, 목에 칼을 들이대고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기도 하고, 딸을 파키스탄이나 영국으로 데리고 도주하기도 하고, 처녀시절 모은 돈을 몽땅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로 송금후 100만원에 10만원 월세방에 살기도 하고, 뼈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구타를 당하는 등 이루 헤아릴수조차 없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 한국여성은 결혼 후 이슬람을 강요당하고 꾸란을 읽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폭행을 당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남성은 처음부터 신분을 학생이라고 속이면서 결혼을 감행한 후 또 다른 한국여성들을 찾아 밤길을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그들 앞에서 한국여성들은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을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피해자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여성 여러분, 저들의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지 맙시다.

또한 저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지 맙시다.

이슬람에 있어서 여성은 단지 소유물에 불과합니다.


저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저들의 거짓된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들의 애정표현은 진심어린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국적을 취득하고 Sex를 하기 위한 수단이며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 자체와 만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결코 성욕의 배출구가 되지 맙시다.

한국에서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물기 위한 소모품이 되지 맙시다"

무슬림 남자와 결혼하면 한국여성도 무슬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평생 이슬람 율법대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이슬람들은 한번 결혼한다고 평생을 산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아내를 인생의 반려자나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성적인 도구로 봅니다.

실제로 꾸란은 성관계와 결혼을 한 단어로 혼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성은 원할때 씨를 뿌릴수 있는 밭정도로 생각합니다.


결혼계약서는 남편이 몸값을 주고 독점 관계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두로 3회만 통보하면 언제든지 이혼이 가능합니다.


아내를 남편이 소유한 물건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이혼이 쉽습니다.

얼마든지 새로운 물건으로 바꿔서 사용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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