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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이브 예배후 지역을 위해 봉사 수고하시느라 가족과 함께 하지못하는 소방대원에게 선물과 함께 '고요한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그들과 함께 부른후  다민족교회 이호명 목사님의 지역 안전과 미국의 안전 그리고 주님의성탄의기쁨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25일 크리스마스 예배후 오후 2시에 산파블로에 있는  활동이 불편하며 치매에 걸린 105명이 계시는 곳에 가서 추운 겨울을 따뜻이 보내시라고 담요 105개를 준비해 전달.


방마다 가서 기도와 담요전달 후 휴게실 휠체어에 계시는 어른들께 청년 대학부에서 캐럴을 부르며 그들과 함께 모처럼 얼굴에 웃음을 보았다고 그곳 관계자가전해주며 E. M담당 최명희목사님의기도로 방문을 마쳤습니다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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