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가 매년 발간하는 "The World Fact Book"은 '세계 각 나라지도, 국기, 인구등의 국가정보를 수록' 하는 정보지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슬람이 유럽을 무슬림화 할 때 사용한 8가지 국가전복 전략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제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내외일때는 평화를 사랑하는 소그룹을 지향, 조용히 포교한다.

친근한 이미지 제공에만 관심을 철저히 수면아래 잠복한다(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한국).


◈ 제2단계: 2-3%가 되면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자기편을 만든다. (덴마크, 독일, 영국, 스페인, 태국 등)


◈ 제3단계: 5%를 넘어설 때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의 경제적 지원과 외교활동을 통해 무슬림 인구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도된다. (프란스, 필리핀,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등)


◈ 제 4단계: 20%를 넘으면 사회에 대한 폭동과 소요사태, 테러를 일으켜 기독교회나 유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를 자행한다. (이디오피아 등)


◈ 제5단계: 40%를 돌파하면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조직화된 세력에 의한 테러가 시작된다. (보스니아, 차드, 레바논 등)


◈ 제6단계: 60%를 넘어서면 이슬람 국가가 되어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타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알바니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수단 등)


◈ 제7단계: 80%를 넘어서면서 국가적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비이슬람에 대한 대학살이 자행된다.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요르단, 모로코, 파키스탄, 시리아, 터키, 타지크스탄 등)


◈ 제8단계: 전 국민이 무슬림으로 이슬람 율법 (샤리아)이 국가 최고법이 되어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대한민국에 이슬람이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요?


"이슬람의 진출이 확대되고 그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총체적 성격과 그 본질이 가지고 있는 극단의 배타성이 불러오는 위험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의 진출 앞에선 대한민국"이라는 택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하나의 인구 단위가 생성되는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절대 한국 사회에 동화될수 없으며, 고유의 전통과 문화 및 종교와 강력한 사상으로 똘똘 뭉친 "다른 나라 (Another State)가 한국의 영토안에 자리잡는 것을 의미한다 (29쪽)."


"이슬람은 결코 평화의 종교가 될 수 없다. 이슬람의 어원도 평화를 의미하는 '살람' (Salam)에서 왔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복종을 의미하는 '아살라마' (asalama)에서 파생된 이름이다.이슬람의 세계관을 매우 독특하다. 이슬람에 정통한 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따르면 이슬람의 세계관은 'Dar al harb'(전쟁의 집)과 'Dar al Salam'(평화의 집)이라는 이분법적 관점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즉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만의 공동체야 말로 평화가 있는 곳이고 다른 종교나 비 무슬림의 공동체나 국가는 '전쟁과 다툼의 대상이자 장소' 인 것이다.(120쪽)"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으로 이슬람의 행동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무슬림에 있어서 지하드는 구원의 통로와 같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라는 주권국가 안에 또다른 이슬람 주권국가를 건립하기 위한 전쟁과 투쟁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질 것입니다.


결국 이슬람은 "종교로 위장한 정치 이데올로기"라는 생각을 대한미국 모든 국민이 뇌리에 각인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이데올로기 입니다.


이미 대한미국 국가체제 전복의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