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교회협의회는 6일 구세군은혜한인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김옥균 사관(사진)을 선출했다.
이날 산호세 교협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총회로 진행됐는데 총무는 윤민학 목사(노엘 장로교회)가 뽑혔다.
김옥균 사관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직전 회장인 강순구 목사(성령의 비전교회)는 마태복음6장9-10절 성경말씀을 통해 “북가주 지역교회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강순구 목사는 지역교회가 화합과 협력을 통해 부흥에 나설것도 강조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김옥균 신임 회장이 직전 회장으로 수고한 강순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있었다.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부활절과 성탄절등에 지역교회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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