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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저녁 임마누엘 장로교회 사랑방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는 손원배 목사 (정면 왼쪽, 오른쪽은 김항식 장로). 이날 사랑방 식구 5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세례문답식을 가졌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사랑방 회원 5명이 지난 1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세례문답식을 가졌다.


1일 오후 6시 사랑방 모임 (대표: 김항식 장로)에서는 회원 가운데 5명이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본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했다.


이들은 이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다고 직접 입으로 시인했다.

이날 세례 문답식은 손원배 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직접인도했다.


이들은 11일(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40분)에서 세례식을 갖는다.


장소: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연락: 408-26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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