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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22일(월)부터 25일(목)끼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제53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 세미나에는 해외에서 600여명 (미국 26명 참가 포함) 의 목회자와 국내 수천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 



제54차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매년 동계와 하계 두차례 개최되는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는 올해로 27년째를 이어오고 있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세미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에서 많은 목회자가 참석하는 국제 규모의 세미나다.


매회 성회마다 15개국에서 온 해외 목회자 6~700여명과 한국 각지에서 모인 수천명의 주의 종들이 참가해 주님의 생명의 목소리를 듣고 회개하는 기도소리가 수양관 대성전에 울려퍼지고 있다.


오는 8월 수원 흰돌산에서 3박 4일 개최되는 이 영적 세미나에는 국내와 해외에서 약 50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매회 성회마다 참석하고 있다. 


이번 하계성회에도 국내에서는 물론 미주지역에서는 S.F., LA, 애틀란타, 뉴욕 등지에서 30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유럽, 남미와 인도등 아시아지역에서 6~700여명의 목회자들도 매회마다 참가하고 있다.


수원 흰돌산 수양관은 약 5~6천명의 수용이 가능한 곳으로 매년 1~2월, 7~8월 4달간 성회에 중고등, 대학생, 청년, 직분자, 목회자 부부 등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강사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본보 크리스찬 타임스는 미주지역에 참가하는 목회자, 사모들과 함께 오는 8월 하계성회에 동참해 현장취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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