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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상호간에 친목을 다지고 또 충전을 위해 산호세 교회협의회에서는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가졌다.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강순구 목사)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Lake Tahoe 인근에서 목회자 부부 수양회를 가졌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아침마다 경건회 시간에 이어 저녁에는 강의를 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목회자와 사모등 14명이 참가한 이번 수양회는 올해 상반기 목회를 정리하면서 목회자 상호간에 친목과 충전을 위해서 개최했다.


산호세교회협의회는 오는 8월 2일 (화)에는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임원회 및 월례회를 가질 예정이며 9월 6일(화)에는 구세군 은혜 한인교회 (김옥균 사관 시무)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산호세 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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