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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학생아티스트 컨테스트 수상자들의 모습


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가 오픈뱅크과 함께 ‘제2회 비전케어 학생 아트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시력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둠속에 살아가는 시각장애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마음속에 빛(Light in your Heart)’이란 주제로 초중고학생(1~12)들에게 ‘비전’과 관련한 미술작품을 모집한다.


오픈뱅크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비는 20달러이며 참가비는 전액 시각장애우의 개안 수술지원금으로 사용되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문의 (213)281-2617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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