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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로성가단(단장 김성일 장로)이 회원들의 편의와 역동적인 활동을 위하여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로 마련한 사무실 주소는 1534 W, Olympic Bl. #545, LA, CA. 지난 3월 8일(토) 오후 3시 30분 이 자리에서 사무실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무 한경환 장로의 사회, 전직 단장 최세용 장로의 기도, 손진옥 장로의 설교순서로 진행된 예배에서 손 장로는 새로운 사무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장로성가단이 사무실 마련을 계기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쓰임받는 단체, 더 은혜로운 찬양과 선교의 도구가 되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장로성가단은 오는 4월 21일 한국 완도에서 열리는 국제 해조류박람회에 특별 찬양을 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며, 4월 27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홍느엉 교회 성전 기공식에 참석하고 하노이를 거쳐 5월 3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단장 김성일 장로(213-399-0778).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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