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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지역에선 처음으로 JAMA대회가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와 주빌리센타에서 개최되었다.


●  "하나께서 3년 이상 매주 화요일 오후에 산호세지역 목사님들이 뉴라이프교회에 모여서 드렸던 기도를 응답하셔서 모든 모임마다 넘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넘쳤던 이번 대회는 시작이고 주님께서 더 큰 부흥과 열매들을 우리 도시에 주실 것입니다" 
- 손원배목사(북가주JAMA대회 준비위원장)

● "이번 자마대회를 통해서 지역교회들의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우리 2세들에게    신앙유산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기회였습니다.
이번에 이나라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고 헌신한 젊은이들을 통해 이루실 우리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됩니다.".   
- 위성교목사(북가주JAMA대회 준비위원회총무)

●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품는 계기가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맞추어서 복음을 폭발시키는데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찬길 목사 드림.

● 우리 아이들이 엄청난 도전을 받고 수백명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가주의 소망을 보았고 미국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교회들의 연합된 모습을 너무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 EM. Jason So

●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등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Track을 제공한 이번 북가주 자마대회(JAMA)를 통해 개교회와 교단 중심으로 각각 전진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이 북가주 전체에 뜨거운 호응 속에 마치게 되었다. 
- 고상환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

● 김춘근 장로님의 마지막 날 그 감동적인 말씀을 통해서 미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예수치유 건강 Track에서 너무나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 신정숙 사모(치코한인장로교회)

● I was blown away by how young men and women repond to aiter call moved by the Holy Spirit. Praise to the Lord.
- 미쉘박

● They experienced love surrounding the air. For God is love, God was in that place. They have learned, love was not meant for selfishness but sacrifice. Love is not condition but unconditional. They have learned Lord's love, agape love.
- 조현석전도사(몬트레이한인제일장로교회)

● 이번 자마는 베이지역에 있는 교민들, 그리고 2세 자녀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대집회 예배를 통해 많은 2세들이 주님의 대사로서, 그리고 이 땅의 주인으로 최선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다. 또한 수많은 optional 세미나들을 통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삶의 영역의 훈련을 충분히 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집회는 1세와 2세들이 한 자리에서 모여서 세대를 초월하는 영적 각성을 보여준 특별한 자리이다.
- Pastor Jun Lee(리치몬드침례교회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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