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예수인교회 3일-4일 이틀간 청년들 집회에서
▲ 지난 3일과 4일 S.F 예수인교회에서는 청년 부흥집회가 열렸다. 양일간 이 집회에는 36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부흥을 꿈꾸며 찬양하고 기도했다.
예수인 교회는 지난 12월 3일과 4일(금,토) logos for sf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샌프란 시스코 도시 청년들과 도시의 부흥을 위해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명한명 부흥을 경험 하는 집회 였다.
이틀간 360명 정도의 영어권, 한어권, 다 민족의 청년들이 모여, 영적인 소돔과 고모라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래적이라고 할 만큼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은혜로운 집회가 치뤄졌다.
이 집회를 담당한 예수인 교회 청년부 백승건 목사는 “오직 예수님 구원, 오직 예수의 사람” 이란 주제로 초신자들과 기존 성도들에게 설교를 했는데 많은 청년들이 이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또한 교회에 처음 오는 많은 초신자들도 방언을 받고 성령세례를 받는등 또한 귀신이 쫏겨 나가는 역사도 일어났다.
한어권, 영어권 할것 없이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가졌고 또한 예수인교회 청년들 뿐 아니라, 산호세교회에서도, 밀브레교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집회 가운데서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과 간증을 하는 역사가 있었다.
집회에 참가한 한 청년은 " 이 자리에 성령님이 정말 계시고 일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라고 고백하며 서로 중보함 가운데 뜨겁게 눈물 흘리고 함께 중보한 친구가 변화된 것을 보며 감격 하는 그런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백승건 목사는 logos for sf는 성령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뿐이라 생각한다며 그 자리에서 뜨겁게 역사 하신 성령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이번 부흥회에서 하나님 만나고 간 청년들을 위해 더 꾸준히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san francisco 땅이 변화되길 소망 하며 앞으로도 계속 logos for sf 는 매주 토요일 예수인 교회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S.F 예수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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