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 34.jpg

▲  매년 초교파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K-WE(Korean Walk to Emmaus) 영성훈련이 지난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레드우드글렌산장에서 열렸다. 타주에서도 참석한 남자성도들과 봉사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8월에는 여자성도를 대상으로 열린다.
<K-WE 제공>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