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선교위한 찬양예배 사역,
타 커뮤니티 위한 자선공연 등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2012년에 함께 동역 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음악의 바이블인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새시대 새찬양 사역에 동참할 여성단원을 모집하고 있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2011년 1월에 두 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2월부터 매월 2번째, 4번째 토요일에 연습을 해오고 있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임승쾌 장로)은 노형건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지난 9월30일 L.A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L.A 메시아 여성합창단, South Bay 메시아 여성합창단과 합류해 찬양예배를 드렸으며 10월8일에는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3개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합류해 찬양예배를 드린바 있다.
남가주와 북가주를 오가며 두 차례의 찬양예배를 통해 청중들과 큰 은혜를 나눈 메시아 여성 합창단은 새해에도 찬양사역을 통해 전도화 선교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12월10일(토)에는 알바니 시온장로교회에서 홀사모 돕기 자선음악회에 초청돼 선교와 전도 외에 자선공연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지난 10월20일 오렌지 카운티지역을 중심으로 오렌지 카운티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창단돼 현재까지 북가주를 비롯 L.A, South Bay, 오렌지 카운티 등 4개의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찬양예배를 통해 전도와 사역에 힘을 쓰고 있다.
4개의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오는 12월16일, 17일, 18일 3일 동안 L.A에서 L.A성시화 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단원으로 합류해 전도, 선교사역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510)381-1054(임승쾌 단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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