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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차 북미주 한인CBMC대회를 열흘 앞두고 점검에 들어간 준비위원들. 왼쪽부터 손대운, 신승수, 김명섭, 강승태, 계용식, 이상백, 유수경, 조종애 회원들은 이날 기도와 함께 대회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개최예정인 제18차 북미주 한인 CBMC대회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하야트 리전시 호텔에서 개최된다.


김하중장로(전 주중대사)와 김종인 박사(전 대통령 경제수석)가 주강사로 초청된 이번 북미주 한인 CBMC대회를 앞두고 준비위원회(회장: 이상백, 신승수)가 17일 저녁 오가네 식당에서 모여 마지막 점검을 했다.


강승태 SF지회 회장은 이날 저녁 준비위원들과 함께 강사의 공항도착에서 부터 회원들의 접수, 개회예배, 환영, 축사,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분야별 임무까지 모든분야를 점검했다.


준비위원회는 24일(월) 저녁 현장인 하야트 리전시 호텔에서 마지막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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