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는 교회 창립 99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3일(일) 오후4시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 예배와 장로 은퇴 감사 예배를 드린다.


이날  임직 예배에서는 손수락,오금희 권사가 장로로 취임하며 박상근 집사는 권사로 임직을 받는다.
그리고 동 교회에서 지난 2001년부터  장로로 시무해왔던 조길호 장로는 은퇴한다. 


이날 예배에서는 정희수 감독(사진. 미 연합감리교단 위스콘신 연회 주재 감독)이 ‘복음의 동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다.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에서는 새로운 일꾼을 새우는 임직 예배와 은퇴감사 예배에 많이 참석하여  축하와 아울러 기도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예배후에는 친교를 위한 만찬도 있다. 


교회 주소 737 E.17 th St, Oakland.CA 94606./ Tel (510)451-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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