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구원 2013년 신년모임서 소망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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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신년 모임을 갖은 행복연구원.


행복연구원(디렉터 우남수목사)는 지난 1월 5일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홈타운 부폐 별실에서 “ 제3회 신년모임”을 가졌다.
모임을 주선한 우남수목사는 “2013년은 소통과 화합이 더욱 필요한 해”라고 강조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희망찬 2013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과 2013년 행복연구원 사업보고를  전했다.  이어서 행복연구원 회원들이 “2013년을 맞이하는 소망”에 대한 소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남목사(샘솟는 교회 담임)는 “늘 밝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라고 전하면서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행복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영준목사(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전임회장)는  “마음을 비우고 남은 생을 덤으로 살아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에 참 행복이 찾아온다”고 행복에 대에 전했다.
이날 모임의 사회를 맡은 우남수목사는 “우리의 조상들이 생각했던 오복(수, 부, 강령, 유호덕, 고종명)은 행복이 육신적인 것에만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도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2013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복연구원은 초교파적인 모임으로 행복에 관한 세미나를 주제로 세미나 모임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행복연구원 문의 (408)472-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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