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가방>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김상철 목사가 뉴욕을 방문하여 <중독>이라는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세미나 사역을 한다.

현대인들은 알코올, 마약, 도박, 알콜등 중독의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 

심지어 일과 인터넷에서도 중독은 나타나며, 중독이 커지면 일상을 파괴하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단시킨다.

 김상철 목사는 "중독은 치유가 안된다. 어떤 상담법도 치유가 힘들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하는 것이 중독이다. 
중독이 되면 빠져나갈수 없다"고 말했다. 

교회 영화상영 신청을 받는다.

<중독> 영화상영을 신청
646-573-8006
nurifufun@daum.net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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