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648 “대선과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초교파 목회자들 뭉쳤다 2022.03.02
10647 사랑의 성가제를 통한 홀사모 돕기는 계속된다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홀사모 돕기 제16회는 26일 오후6시... 같은날 오전 11시는 창립15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도 거행 2014.10.14
10646 반주자를 청빙 합니다 - 산호세 영락교회 2016.06.01
10645 비록 작은 씨앗이지만 "겨자씨" 장학기금 전달 2010.11.24
10644 선교사역을 목표로 한 합창단 - Cantabile(칸타빌레)합창단, 8월 11일 Rossmoor에서 창단기념 공연... 해마다 어려운 이웃 찾아 구제사역 펴 나갈터..."칸타빌레 앙상블"도 구상 2019.07.17
10643 <특별 기고> "핍박 중에 성장한 교회" - 8 (정관봉 목사) 2019.03.13
10642 한, 흑 목회자 협의회 9/28 ~ 10/8, 서울방문 2010.09.30
10641 2세에게 영적 비전을 2010.09.09
10640 북가주 서울대 음대 동문 음악회 성황 2015.03.25
10639 2019년 우리교회 표어는 ? - 한 영혼(생명)구원, 선교의 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등등 베이지역 한인교회들 신년 교회표어 내놓고 사역방향 발표 2019.01.09
10638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 2016년 개강 - 2월 18일 (목) 오전 11시 2016.02.10
10637 주님 섬길 시간 얻도록 제 삶을 창조하소서 2022.03.30
10636 북가주 지역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 5월 20일(토) 뉴라이프 교회, 지역교회들의 축제 2017.05.03
10635 미 교회·무료급식 복지단체도 인플레 불똥...급식소 찾는 발길 확 늘어난데다 식품값 올라 비용 압박 미국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T)...교회, 기독교 단체 등 실태 보고 2022.07.23
10634 미 법원 “코로나 방역 행정명령, 종교 자유 침해” 2021.09.08
10633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 또는 차별 2022.03.30
10632 산타클라라 노인회 제17대 정순자 회장 취임 2021.02.10
10631 산호세 온누리교회 상담학교 2011.08.17
10630 차별금지법안 4월 임시국회서 폐기를 - 200여 교계·시민단체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 2013.04.10
10629 <윤석열 대통령 당선> 文의 칼잡이에서 '국민의 머슴'으로... 윤석열은 누구?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