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테너, 한국의 파바로티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CCM 가수 박종호 장로(한국 동탄지구촌교회)가 선교사 후원을 위한 미주 나눔 투어를 개최한다.


첫 콘서트는 오는 7월 31일(수) 오후 7시 30분 ‘초심(初心)’이란 주제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1750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90020)에서 열린다.


한국 CCM의 산 역사라 할 수 있는 박 장로는 1985년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986년 극동방송 주최 제6회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문의 전화: (323)913-4499(김영환 목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