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글로벌 다민족 국제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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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찬양 페스티벌을 설명하는 대회장 정윤명목사

 

제6회 글로벌 다민족 국제선교대회가 25~26 양일간 개최도었다.
이 대회는 산호제에 위치한  타이완 교회 Canaan Taiwanese Christian Church(담임: Ralph Su) 에서  미국 주류교회를 비롯 한국,  타이완,  일본, 베트남, 에티오피아. 아프로 어메리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버어마   등 20여  여러 민족대표와  많은 다민족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는    Chain Prayer (합심릴레이 기도 ) 에 이어  8개국  선교 보고가 있었다.
(미국 일본 타이완 중국 버마 에티오피아 , 베트남,인도네시아)이어서  메세지, 페널,   선교찬양 훼스티벌을 갖고 ,미국내 여러민족들이 연합과 협력으로   비전 있는 선교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할 것을 결의 하였다.
산호세 타이완 교회에서  25일 부터 시작된 대회에서 주강사인 William O. Crews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직전총장은 ‘The Jesus Way to Joy”의 메시지와 이번 대회에  특히  8개국  베트남, 타이완, 에티오피아, 버어마,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미국(C.C.C) 선교 보고  있었다.  
각 민족들의 다각적인  선교 활동의 보고를 통한  다민족의 협력과 연합을 통한 새로운 비전 있는  선교 방향을  도전 받게 하였다.  
그리고  산호세를 비롯한  미국 각주의  대학 캠퍼스 선교 활동을  통하여   미국내 다민족 차세대를 향한 선교의  연합과 협력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면서   각 민족에게  연합선교의 도전을 주었다.
이번 선교 보고을  통하여  다민 족이   함께하는 선교,  협력과 연합하는  선교의 비전을  함께공유하면서    차세대 다민족연합선교의도전과 가능성도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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