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 자매도시 충북 영동군 방문...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총 30명)이 16, 17일 과일따기, 국악기 체험, 지역 학생들과 친선 우호의 밤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상호 우호증진과 신뢰를 넓혔다”고 전했다. 연수단이 국악체험촌에서 가야금, 천고 등 국악기를 연주해보고 또 국악기 장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708 | 선스타 청소 재료상 - 교회/식당/사무실 빌딩/호텔/ 청소 재료상 (510) 252-1152 | 2023.08.23 |
10707 | 북가주 중보기도 연합회 | 2023.08.23 |
10706 | 상항서머나교회 반주자를 청빙합니다 | 2023.08.23 |
10705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 / 대학교 | 2023.08.23 |
10704 |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 | 2023.08.23 |
10703 | <새로나온 책>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인생의 순례길 출간 기념회 - 유근희 목사 | 2023.08.23 |
10702 | 뉴비전교회 교회 음향 디자이너 청빙 | 2023.08.23 |
10701 | 산소세 새소망교회 유초등부 사역자 청빙 | 2023.08.23 |
10700 | 우니도 치과 (Unido Dental) | 2023.08.23 |
10699 | “웰컴, 잼버리”… 기도원·수련원 활짝 열고 환대한 한국교회 | 202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