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전도사의 부인 김(안)순자씨가 지난 27일 오전 3시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본보의 35년간 애독자였던 고인은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루씨고녀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과 숙명여자대학을 졸업후 1978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와 40년동안 거주했다.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30일(일) 오후 5시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2460 Old Crow Canyon Rd, San Ramon)에서 거행됐다.
연락 (925)39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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