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합창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킨 ‘합창의 대부’ 윤학원(80·전 중앙대 음대학장) 장로가 자신의 음악인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윤 장로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소신 아래 우리나라의 전통 선율을 합창에 접목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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