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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한 공훈배우에서 말씀증거자로 변신한 주순영 선교사가 찬양 간증집회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주순영 선교사를 초청 찬양 간증집회 시간을 마련했다.

주순영 선교사는 북한의 공훈배우로 활약을 하다 탈북하여 올해 총신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전도사역에 나서고 있다.

주선교사의 간증은 중국의 감옥에서 북한 보위부 감옥에서도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서 피할길을 주신 내용등으로 듣는 이들에게 신앙의 큰 도전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한다.

간증시간은 20일(월) 21(화) 22일(수) 저녁 7시.

장소: 1480 Ellis St. 
S.F., CA94115
연락: (415)32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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