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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 첫번째 전정일목사(미주 코디네이터), 세번재 오현빈집사, 황규환 이사, 김강원목사(서기), 뒷줄 왼쪽 첫번째 최인화 이사(회계), 김다니엘 선교사, 한재현 목사(이사장)


동아시아의 복음화를 집중하는 선교단체인 국제OMF의 창립 150주년 및 한국OMF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북가주 OMF 이사수련회가 몬트레이 17Miles 에서 11월 1-2일 열렸다.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18년 동안 회교권 선교를 하신 김다니엘, 송메리 선교사는 <화해의 하나님>이란 주제로, 회교권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마음이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는 간증과 선교보고를 하였다. 


한재현 목사(북가주OMF이사장)는 이번 북가주OMF 이사 수련회를 통해서, 동아시아에 영적부흥과 지친 선교사님의 회복과 북가주 교회들의 선교 열정이 일어나길 기도했다. 


더 많은 선교사들을 전문적으로 돕는 일을 확장해나가고, 2016년 동남아 선교지 방문을 하여 선교사를 도울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 협력의 후원 이사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였다.    


OMF(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는 허드슨 테일러에 의해 1865년 시작된 단체로 현재 동아시아의 18개국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30개의 나라에서 13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일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북가주 OMF(☎831-920-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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