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운씨.JPG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손대운씨는CBMC 샌프란시스코 지회 회원으로 같은 지회원인 김경한(스시 하우스 대표)씨가 기념패를 선물했다. 5일 열린 지회 모임에서 강승태 지회장(왼쪽)이 손대운씨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손대운씨(아시아나 카펫 크리닝 대표)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손씨는 지난달 25일 모나크 베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중10번홀(파3, 145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손씨는 박호, 손대업, 챙 장씨와 라운딩 중이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