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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옥한흠> <중독> <순교>의 감독 김상철 목사(사진)가 2016년 두 편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은 2016년 3월중 개봉예정인 <일사각오>이다. 


주기철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인데 KBS에서 제작하고 김상철 감독이 배급한다. 


<일사각오>는 <일사각오 주기철>이라는 제명으로 이번 성탄절에 KBS를 통해 TV 방영 후 영화를 위해 절반 이상이 추가로 제작된다. 


여름에는 6년 만에 <중독> 한국 버전이 공개되고, 2016년 10월 또는 2017년 1월에 <제자 옥한흠2-제자훈련>과 가칭 <한국인의 영성>이라는 영화가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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