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대 회장에 선출된 최혁 목사(주안에교회 담임)의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월 16일 주안에교회 밸리채플에서 열렸다.
최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남가주 교협을 이끌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우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사랑하는 후배 목사가 교협회장이 되어서 기쁘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남가주 교협이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세계복음선교회 이병희 목사가 ‘섬기는 종이 되자’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최학량 증경회장단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125 |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 6.25 참전용사 초청연주회 11월 17일 오후 7:30 | 2018.10.24 |
7124 | 크리스마스 콘서트 때 '예수' 들어간 노래 금지 | 2018.10.17 |
7123 | '동성결혼 지지 케이크' 제작 거부한 빵집주인에 .. 영국 대법원도 '승소판결' | 2018.10.17 |
7122 | [발행인 칼럼] "교회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 | 2018.10.17 |
7121 |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음악회 - S.F 매스터 코랄 29회 정기연주회...11월 17일 헙스터 극장 | 2018.10.17 |
7120 | [부고] 김영옥 사모 소천 | 2018.10.17 |
7119 | [부고] 이정애 사모 소천 | 2018.10.17 |
7118 | '행복한 소통'주제로 2018 밀알의 밤 성황 | 2018.10.17 |
7117 | "남에게 유익을 주는 유익한 사람" 설교에 박의훈 목사 | 2018.10.17 |
7116 | "남가주 교협 해산 수준의 개혁 필요" - 이정근 남가주교협 공천위원장 강한 개혁의지 표명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