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목사.JPG

김정호 목사


김정호 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목사가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로 파송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미국교회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정호 목사는 "지금보다 조건이 좋은 교회는 갈이유가 없다"며 목회자로써 쉽지않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