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회장 최학량 목사) 5월 정기 예배가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5월7일(화) 오전 11시 이국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종민 목사가 기도하고, 임승진 목사가 ‘충성된 일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 기도순서에서는 초청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 조국과 미국을 위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유응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원로목사회 다음 모임은 5월 23일(목) 평화교회(김은묵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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