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생명의 전화 (408. 988.111)가 제16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를 개최한다.


생명의 전화는 한인동포들이 이민생활에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전화를 통해 이웃과 나누는 단체이다.


상담 봉사원 훈련세미나는 9월 18일(화)부터 11월 13일(화)까지 주2회(화, 목)로 총 17회에 걸쳐 실시하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다.


참가자격은 20세 이상의 남녀로서 크리스천이거나 이에 찬동하는 자 이어야 한다.
참가비는 일인당 60달러이며 부부의 경우 100달러이다.


훈련세미나 일정은 본보 9월 16일자 Page A4면을 참조하면 된다.
장소는 뉴비전 교회(1201 Montague Expy, Milpitas, CA 95035)이며 문의는 전화 (408) 483-1495로 하면된다.


현재 북가주 생명의 전화(408.988.1111)는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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