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교협.jpg

▲  산호세교회협의회가 총회를 가진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왼쪽에서 4번째가 새 회장 윤민학 목사 [사진 산호세 교협]


산호세교회협의회는 지난 19일 사라토가에 있는 노엘장로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새 회장으로 윤민학 목사(노엘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2017-2018 회기의 산호세교협 새회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윤민학 목사(노엘장로교회) 수석부회장: 윤상희 목사(산호세밸리교회) 총무: 김환중 목사(산호세에벤에셀교회) 서기: 정현섭 목사(예수사랑교회) 회계: 성수남 목사(샘솟는교회)

이날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직전 회장인 김옥균 사관(구세군 은혜한인교회)이 고린도전서 4:1-2의 본문을 갖고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