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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국회의원들.


"내가 제일"이라는 의식구조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자들.


누구를 깎아 내리면 자기 위상이 올라가는 것 같은 착각속에 사는 자들.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하여 정치를 비판하기 위하여 비판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촛불 놀이 꺼리를 제공하는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


그돈의 출처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6.25 때 공산화가 되었다면 우리가 지금 더 잘살지 않았을까?말하며 떠들어 대는 교수 또는 지도자들이 있다던데...


그들을 38선상에 세우고 넘어가지 않으면 뒤에서 쏜다고 위협하면 어떨까?


그런 사상을 가진자는 그쪽으로 가야지 왜 여기 살면서 선량한 민족을 분열 또는 뇌화부동시켜 사변때 그들의 부모가 공산당의 총에 죽었다면 지금의 그들이 있겠는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나라발전에 크게 기여해야한다.


그때 북에 적극가담자의 자식이 지금 정계에 있는 한 우리나라는 바로 갈 수 없다.

유전자가 그럴테니까...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10위 학력은 1위에 있다.

이런 위대한 민족은 휩쓸려 다니지 않는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인민재판이 왠말이냐.


최고의 법정인 헌재에서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마치 내일의 지도자가 되는 것처럼 떠들어대는 그들은 어느 민족인가.


마치 중국에서 지금 60세 이하의 국민들한테 한국이 중국변방의 하나의 성이었다고 가르치는 것과 이상하게 닮은것 같다.


 일본은 초등학생 교과서까지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 애들이 3-40년 후에 우리를 어떻게 대할까.


긴안목에서 생각하는 의원이나 학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국회의원들은 남인, 서인, 동인, 북인 그것도 모자라 노론, 소론 끼리 뭉쳐서 미래의 민족이 어디로 가든 관계 없이 정권만 탈취하면 그만이다!


민생현안이 산더미 같이 국회에 쌓여 있다던데 왜 거리에 나와서 선동이나 하고 마치 지금 대통령이 된듯 분주하신가?


대통령이 장차관 몇사람 경질 임명 못하면 누가하나.


나라에 재정이 없어 기업인에게 손벌려서 제3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데 돈 안 내놓는 기업이 어디 있겠는가?


젊은이들에게 연구가 끊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나라에 육성이 아닌가.


마치 60년대 말과 70년대 초에 세계기술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젊은이들이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속에 우뚝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또다시 기자들의 자격을 1년에 한번씩 갱신해야한다는 생각도 든다.


오죽하면 경선에 나가지 않지만 나라를 위하여 어떤 일이든지 하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 않는가?


선조들의 시가 생각난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이합집산 하고 야합하는 꼴이라니 그들의 내일이 걱정된다.


우리민족도 존경하는 인물하나 만들어 봅시다.


최소한 지도자로 등장하려면,


* 통일정책

* 세계속에 한국이 처한 길

* 기공수출하는 한국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미래가 투철한 사상과 철학

* 수많은 외침에서 민족에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 잡는 사상과 철학

*  만년 역사를 바로잡는 역사학


아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네.


<이글은 본보 편집제작 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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