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지역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는 7일 갖기로 한 

제30대 회장단 취임식과 신년하례식을 취소했다.


SF 지역 한인회는 이번 행사취소를 동포사회에 사과하면서 

취소이유를 추후에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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