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 지역 한인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SF한인회의 정관개정에 반대하는 성명서가 발표되며 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간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전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SF한우회는 물론 상항한미노인회, 북가주세탁협회, SF체육회, SF상공회의소, EB한미노인회 등 한인 단체장들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정상화를 원하는 단체 일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SF한인회가 최근 확정 공고한 정관 개정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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