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사랑의 교회 장치훈 장로의 고희연 및 ‘대한민국 애국사’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토) 오후 6시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이종태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최학량 목사(전 미기총 회장)가 ‘애국애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출판기념회에선 최은원 자매의 ‘조국찬가’ 축송에 이어 저자소개, 책 헌정, 서평,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김택규 목사(전 감신대 교수)가 글로벌인성교육학적 입장에서 서평을 했다.


장치훈 장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교계에서 다양한 평신도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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