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서군국 사관학교로 떠나는 오관근 오미애 사관 부부
샌프란시스코 구세군 상항 올네이션스교회 담임으로 시무했던 오관근 담임 사관이 남가주에 있는 서군국 구세군 사관학교 교관으로 떠나게 되었다.
오관근 사관은 19일 송별 예배를 드린후 7월부터는 구세군 사관학교 교관으로 사역을 하게 된다.
오관근 오미애 사관은 지난 2007년부터 트라이시티 구세군교회를 시작으로 상항 올네이션스 교회(7년)등 베이지역에서 9년간 목회를 했다.
오관근 사관은 재임중 “자선냄비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과 백남원 목사와 함께 중독예방과 치유(CARE)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회복축제를 해 온것이 보람있는 일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구세군 상항 올네이션스 교회 후임 담임으로는 구세군 미 서군국 사관학교 교관으로 일을 했던 이원철,이길자 사관이 오는 7월 부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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