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를 맞아 남가주 한인교계에서도 오는 5월 5일(목)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1천여 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매년 5월 첫주 목요일은 국가와 국가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미국의 국가 기도의 날로 정해져 있다.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기도의 날이 필요함을 요구했고 공식적으로는 1952년 의회의 인준과 트루만 대통령의 서명에 의해 국가 기도의 날이 법으로 제정 되었다.
그리고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매년 5월 첫 목요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정해 금년은 제65회 째를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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