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뒷줄 맨 왼쪽 안과전문의 닥터 에드워드 리, 닥터 조성진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싸이몬 박)가 지난 8일 LA 코리아타운 오픈뱅크(민 김 행장) 올림픽지점에서 진행한 제5회 ‘사랑의 오픈 아이캠프’를 통해 107명의 한인들이 무료로 눈 검사를 받았다.
화랑레오클럽과 남가주간호사협회, 나성영락교회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들이 방문해 무료로 정밀 눈 검사를 받았으며 눈과 관련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었다.
한편 비전케어는 백내장 발견된 환우 중 정부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에게는 향후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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