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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가 지난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안민 장로 (부산 사직동 교회)를 강사로 3일간 전도집회를 가졌다.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3일간 6차례의 집회를 인도한 안민 장로는 우리의 모든 삶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축원했다.


21일 주일"마지막 사명, 광야의 찬송"을 제목으로 신명기 31장 19~22절을 본문으로 집회를 인도한 안민 장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모세에게 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민 장로는 또 우리들의 교회생활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줄이고, 자신을 내려놓을수 있는 자제력이 곧바로 이웃과 화합하고 좋은 조화를 이룰수 있는 신앙생활이라고  덧붙이면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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