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가 지난 연말 성탄 헌금 5만 달러를 제3세계 불우 시각장애우들의 개안수술비로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지난 12월 주일 예배부터 교인들에게 ‘불우이웃 돕기 성탄헌금 광고’를 했고 모아진 헌금을 국제의료선교단체 비전케어 서비스(이사장 김동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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