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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넷 앙상블(단장 배아람)이 10일 저녁 팔로알토의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직,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가곡 ‘비목’ 등 대중과 친숙한 곡들로 가을 정기 연주회를 장식, 청중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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