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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지역 생터 전문강사스쿨 제1기 졸업식을 통해 19명의 전문강사가 배출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구약 가을학기 성경방이 북가주지역의 교회와 사모회에서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북가주지역에서 있을 12주간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구약 가을학기 강의의 일정이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지역은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목사)에서  9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10시부터 12까지이며 오클랜드지역은 북가주 사모회 모임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며  수강 신청과 문의는 김재인사모(925-285-0695)에게 연락하면 된다.


콩코드지역은  은헤의빛 교회(담임 강대은목사) 에서는 9 월부터 열릴 예정이며  수강신청과 문의는 김영훈장로(925-683-1695)에게 그리고  산라몬지역은 해피밸리교회(담임 김강원목사)에서 9월 중에 개강하며 수강신청과 문의는 신은경집사(415-747-1045)에게 문의하면 된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방은 한국의 생터(생장점이 터지는 성경 일독학교) 사역원에서 6개월간의 강사교육을 수료한 전문강사에 의해서 진행된다. 


생터 사역원은 영혼의 생장점이 터져서 말씀으로 인한 새로운 깨달음이 접속되고 그 부위부터 새로 자라나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것을 위해 생터 사역원에서는 전문강사들을 육성하여 세계 곳곳에서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북가주에서도 전문강사스쿨이 2014년도 5월 19일에 시작해서 올해 1월 24일에 19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였다.


6개월동안 진행된 전문강사의 학사 커리큘럼은 구약과 신약 강의를 총 48회 수강하였으며, 창조과학, 기독교 세계관, 하나님 나라, 요한계시록, 생장점 DNA에 대해 레포트를 작성해 제출했다. 


또한 필독도서로서  ‘노아홍수 콘서트’, ‘혼인’, ‘가정과 교회’, ‘세계관을 분별하라’, ‘요한계시록’, ‘이스라엘의 역사’ 가 있었다. 


 특히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절기 때마다, 혹은 사건마다 스스로 당신을 증거하셨던 자증적 설교 10가지를 묵상하고 레포트를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으며  실체성을 통해 최소한 구약 1번, 신약 1번을 1시간씩 강의해 보는 훈련도 있었다. 


생터 전문강사들은 북가주 지역에 소그룹 성경방을 통해서 말씀으로 교회를 섬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의: young56k@gmail.com,  925-683-1695(미주 북가주 지역장 김영훈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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