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정기예배.JPG

▲  설교하고 있는 김환중 목사.


산호세 성시화 1월 정기예배가 산호세순복음중앙교회에서 2016년 1월31일 오후 5시30분에 있었다.


윤민학목사(노엘장로교회)는 제목기도시간에 나는 변화되지않고 남이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회개하고 이땅에 세워진 교회가 사명을 감당하고 이땅을 회복시키는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우리가 발딛고 사는 이 미국땅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설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들이 중단되는 역사가 있도록. 

이땅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벌떼처럼 일어날수있도록 함심기도인도를 하였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환중목사(산호세에벤에셀교회)는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창 45:5-8)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요셉의 생애를 볼때 그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이민자로서 참으로 상처투성이의 사람이었지만 상처를 붙들고 살지않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선 존재로 하나님을 붙들고 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운명은 상상할수없을 정도의 축복의 사람으로 인생이 바뀐 것으로 믿음은 주어를 하나님으로 삼는것이라고 말했다.  


2월 정기예배는 2월28일 오후5시30분에 구세군은혜한인교회(김옥균사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